- 우리 모두는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다 문화인류학자 김현경 선생님께서 서평을 쓴 에릭 번의 은 우리의 소통 이면에 있는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고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분석하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이면교류'의 기저에는 저자가 '어루만짐stroking'이라고 칭하는 친밀감에의 갈망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라고 한다. 인간이란 페르소나에 갇혀 우리 안에 있는 아이의 목소리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일지니...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908 [인류학자 김현경의 책] ‘게임의 바다’에서 유영하기 위하여 - 교수신문 에릭 번의 (원제: Games People Play)은 왜곡된 의사소통을 ‘이면거래’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자취하는 딸의 집에.. 2020.01.31
- 쌈지레지던시 작가 리스트. 1기. 손봉채 박혜성 박찬경 이주요 고낙범 김홍석 장영혜 정서영 홍순명 2기. 유현미 박용석 이미경 김유선 강운 김창겸 정혜승 함경아 안성희 3기. 유승호 윤주경 오인환 이미혜 이경 김상길 김지현 정연두 4기. 이상준 윤정미 신미경 레이몬드한 박미나 박경주 구동희 함양아 5기. 성낙희 플라잉시티 이세정 정수진 44[Sasa] 정정주 함진 이형구 6기. 홍영인 고승욱 최두수 데비한 최소연 김세진 이슬기 김윤환 7기. 최진기 정은영 잭슨홍 송상희 성낙영 박준범 8기. 서동욱 신창용 박지은 손동현 낸시랭 김인배 9기. 김지섭 권순관 이수경 윤사비 진기종 김혜나 구민자 10기. 김희정 이은실 유쥬쥬 옥정호 양연화 김시내 권경환 이상- 2010.09.26
- 토론극장 협력기획단 우리들 공모 2026.05.02
- 홀리 진 벅 <지구공학 이후>에서 배움이란? 정규교육에서 구축해야 할 10가지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① 보이지 않는 것의 시각화를 포함한 핵심 디자인 기술. 여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즉 탄소를 상상하고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본 개념이 들어 있다. 미생물을 보는 것도,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있는, 우리가 쓰는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자는 우리의 행 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 디자이너로서의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디자인에 대한 사용자이자 비평가로서의 기술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탄소 흐름을 추적하는 장치는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줄 수도 있고, 계산을 되풀이하게 만드는 악몽이 될 수도 있다... 2026.04.28
- <사물의 극장: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계약> 기후생태헌법 제정 퍼포먼스 참여 안내 2026.01.23
- 사물의 극장 2026.01.07
-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 2026.01.07
- 서해영 개인전 <역기념비 프로젝트: 새들을 위한 기념비> 2025.12.16
- 일렉트립-새들을 위한 기념비 2025.10.21
- 새들을 위한 기념비 워크숍 2025.10.15
- 주디스 버틀러, 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 아실 음베(Achille Mbembe)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우리 시대의 정치적인 것은 공통의 세계를 재구축해야 한다는 책무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음벰베는 만일 우리가 기업의 이익, 사유화, 식민화 자체의 목적으로 지구의 자원을 약탈하는 것을 행성 차원의 기획 혹은 사업으로 여긴다면, 진정한 저항, 즉 우리를 우리의 자아로, 우리의 경계들과 정체성들로 다시 돌려보내지 않는 저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저항은 "세계의 그리고 세계에 대한 근본적 개방성, 고립에 반 대되는 세계를 위한 어떤 심호흡이라고 할 수 있는바 그 자체로 행성적 기획인 탈식민화"의 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원의 무제한적인 채굴과 구조적 인종차별에 대한 행성적 저 항은 우리를 다시 세계로 인도할 것이.. 2025.09.23
- 존 벨라미 포스터 <마르크스의 생태학> 에피쿠로스의 유물론은 세계의 필멸성(mortality)과 모든 생명과 존 재의 과도적 성격을 강조했다. 그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리들은 '어떠한 것도 무로부터 비롯되지 않는다'(noching comes from nothing)와 어떠한 것 도 파괴되었다고 무로 되돌아 갈 수 없다'(nothing being destroyed can be re-duced th nothing)는 점이었다. 모든 물질적 존재는 상호의존하고 원자로부 터 생겨났으며, 새로운 실재들을 만들어내는 끝이 없는 경로들 속에서 조직된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에피쿠로스 유물론의 깊이는 다음의 사실 에서 드러난다. 이 철학 안에서 - 그리고 원자라는 개념 자체에서 -"자 연의 죽음은 그것의 불멸하는 본질이 되었고 루크레티우스가 정확히 외 친 것.. 2025.07.31
- 신지영, 마이너리티 코뮌 (프리모 레비의 수용소 경험은) 그의 글은 '기록'에 대해 매우 중요한 몇 가지 시사점을 준다. 하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 다른 하나는 증거가 인멸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기억은 과연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이다. '기록의 부재'라는 상황 속에서 증언은 어떻게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그리고 왜 나치 수용소에 대한 소문은 이렇게 늦게 퍼진 것일까?프리모 레비는 바로 이 지점에서 독일인들의 비겁함에 대해서 말한다. 독일인들은 라거(유대인 수용소)에 대한 진실을 확산시키지 않았고 소문이 퍼질까 봐 쉬쉬했다. 레비에 의하면 이것이 바로 독일 민족이 저지른 가장 좋 대한 범죄고 그들이 다다른' 비접함을 가장 명백하게 증명해 준다. 레비는 "관습 속으로 들어와 버린 비겁함'이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