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궁리
2. 이반 일리치, 학교없는 사회, 생각의 나무 (04,05월)
3.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한마당 (06,07월)
4. 비노바 바베, 삶으로 배우고 사랑으로 가르치라, 씨알 평화
5. 허병섭, 스스로 말하게 하라, 학이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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