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our efforts will be aimed at provoking surprise, amazement and pleasure, and at stimulating and constantly renewing the public’s interest for contemporary art »
Laurent Le Bon, curator of the Centre Pompidou-Metz
Laurent Le Bon also teaches art history at the École du Louvre and cultural management at the Institut d’Études Politiques, in Paris. He is the commissioner of the Dada exhibition presented at the Centre Pompidou from October 5, 2005 to January 9, 2006.
--
<Laurant Le Bon>
관심이 가는 인물이군. '로랑 르 봉'.
요즘 메츠가 굉장히 핫! 하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시각치중의 전시보다는 문화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고,
타 장르와의 연계적인 행사를 계속해서 시도하려는 것 같다.
재밌어 보임.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독일과 스위스 근접지역에 있고 벨기에와도 그닥 멀지 않아서-
여러모로 흥미로운 곳인데.
참, 그리고 메츠 건물도 옛날 스머프에 나오는 버섯 집 비스무리하게 생긴 것이..
물론 백색의 눈부심이 과연 실제로는 어떻게 보일런진 모르겠으나.
암튼 건축가 시게루 반의 실제 건축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
(2007년도에 퐁피두 베란다에 설치된 그의 스튜디오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작업실 프로젝트 같은 성격이었고,
그의 드로잉과 설계도 등이 개방되어 있었다.)
기대가 많구나.
'5 + pisces 삶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딘가 서글픈 9월 2일. (0) | 2010.09.02 |
---|---|
2010년 봄-여름 (0) | 2010.08.17 |
I'M A LOUSER. (0) | 2010.08.07 |
恥ずかしい by Jieun (0) | 2010.07.27 |
PLAN A. (0) | 2010.07.06 |